생수 브랜드 FIJI의 빈 플라스틱 병이 FIJI의 바다 한가운데 동동 버려져 있습니다. Evian의 빈 플라스틱 병은 Evian의 호수 한가운데에 떠있는데요. 이 브랜드들은 모두 세계 최고의 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, 동시에 매우 위험하고 오염의 큰 원인이 되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. 이러한 메시지를 던지며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제작된 Greenpeace의 인쇄광고였습니다.
Advertising Agency: McCann, Santiago de Chile, Chile
Creative Directors: Nicolás Soto, Renzo Vacarisas
Art Directors: Diego Maraboli, Ana Ruiz, Nicolás Mardones, Ignacia Iniescar
Copywriter: Tomás Gutiérrez Weil
Copywriter: Jorge Saint Jean
Digital Artist: Gonzalo Arévalo
Photographer: Nicolás Aguayo
